Tuesday, March 28, 2006

안산호수공원 개장

따뜻한 봄! 친구들과 공원에 가 봐요
안산호수공원 드디어 개장, 청소년 놀이 공간 역할 기대

사진: http://img.hani.co.kr/imgdb/resize/2006/0328/114352124059_20060328.jpg

안산호수공원 개장

Monday, March 27, 2006

KAIST-연세의대, 암 조기 진단 물질 발견

암진단 마커 '네오노보', 임상 진행 중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1516.html

장래희망? - 노동자는 되고 싶지 않다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390.html

MS ‘끼워팔기’ 100억 손배소 당해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1376.html

Friday, March 17, 2006

잘키운 잠수함 하나 열 전투기 안부럽다

잼 있는 책이네...
근데 무장 안하고, 외교로 다 막기에는 좀 버겁나? =.=

요즘 같아서는... 우리나라에 미군 없으면 덜 위험할 것 같기도 하고... 쩝.

잘키운 잠수함 하나 열 전투기 안부럽다

고전 다시읽기/빌헬름 라이히, 파시즘의 대중심리

Thursday, March 16, 2006

청산도, 이제 유명해지려나? =)

옛날에 우연히 한 번 들렀던 청산도...
이제는 유명세 타고 다니기 좀 편해지려나? =)

아니, 우리나라에도 저런 곳이 있었나?

Wednesday, March 08, 2006

안철수, 올해도 살아있음을 감사

(전략) "멋모르고 회사를 시작했던 95년, 한글과컴퓨터를 떠나 독자 생존을 시작해야 했던 97년, 벤처 거품 속에서 휩쓸리지 않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았던 2000년, 성장 정체와 함께 첫 적자를 기록했던 2002년, 2년 간의 정체기를 탈출하기 위해 사력을 다했던 2004년..."

안 의장은 안철수연구소가 걸어온 과거사를 회상하며 "수많은 고객들, 그리고 손을 잡고 이끌어준 수많은 국민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회사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기념일은 살아있음에 대한 축하와 감사의 계기를 만들어주는 소중한 기회"라며 끝을 맺었다. (후략)

안철수 “올해도 살아있음을 감사”

Sunday, March 05, 2006

연봉과 이직에 관한 5가지 진실

Thursday, March 02, 2006

경영자 입장에서 웹 표준

웹 표준 때문에 끄적끄적하는 건 아니고...
이 사람이 컨설턴트로서 경영진을 설득하기 위해서 한 노력에 대해서 엔지니어에게 물어보는 질문들이 참... 뜨끔하네 그려.

ZDNet Korea...경영자 입장에서 웹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