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04, 2009

간도, 실질적인 조사와 연구 지원 필요

우리 주권 무시한 ‘청-일 간도밀약’ 원천무효
윤병석 명예교수 “우리문화 살아있는 간도 찾아와야”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4755.html

... 한-중 수교 이전인 80년대 중반부터 학술 교류 차원에서 국내 학자로는 처음으로 용정 현지 답사를 해온 윤 교수는 “김약연 선생의 규암장 마지막 제자를 만나 명동촌 안내를 부탁했는데 정확한 위치를 모를 정도로 간도 지역은 해방 이후 방치돼 있었다”며 당장 실현 가능성이 없는 영유권 주장에 앞서 실질적인 조사와 연구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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