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타액에 강력한 진통물질
사람의 타액에서 모르핀보다 3∼6배나 강력한 진통물질이 발견됨으로써 새로운 진통제 개발의 길이 열릴 전망이다.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의 카테린 루조 박사는 미국국립과학원 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건강한 남성 10명의 타액 샘플에서 이 진통물질을 분리, 오피오르핀(opiorphin)이라고 명명했으며 쥐실험을 통해 모르핀보다 3∼6배 강한 진통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06-11-15
http://www.metroseoul.co.kr/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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